강물 꿈, 냇물이나 강물이 거꾸로 거슬러 흐르는 것을 보는 꿈 부모, 선생, 사회, 국가, 종교, 학문 등 자신이 몸 담고 있던 분야에 싫증을 느끼게 되고 사상적으로 반발을 보이게 되어 새로운 분야로의 이전을 생각하게 된다.

강물 꿈, 강물에 떠내려온 여인의 시체를 보는 꿈 강물에 떠내려온 여인의 시체를 보는 꿈을 꾸게되면 흥미진진한 책을 읽게 된다.

강물 꿈, 호수나 강물이 얼어 있는 꿈 여러 방면으로 사업자금이 동결되거나 정체된다.

강물 꿈, 강물이 거꾸로 흐르는 꿈 자기의 주장을 여러곳에서 반발을 하고 나선다.

강물 꿈, 맑은 강물 위에 글자가 또렷이 보이는 꿈 새 문명의 꽃이 활짝 핀다. 새로운 학문과 진리를 깊이 연구하게 된다.

강물 꿈, 갑자기 물속에 빠지거나 큰 강물 내지 바다에 떨어지는 꿈 크게 손해볼 일이 발생할 징조인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강물 꿈, 시커먼 강물이 물결치는 꿈 집안에 풍파가 생기며 시대적 어려움을 겪게 됨

강물 꿈, 강물에 사는 용이 입으로 불꽃을 뿜어내는 꿈 명석한 두뇌발달을 가져다주고 인류사회의 복지향상과 세계평화에 공헌을 하게 된다. 어떤 기사거리를 매스컴을 통해 국민에게 알린다.

강물 꿈, 강물이 무섭게 소리내며 출렁이는 꿈 강은 예지몽에서 매우 중요한 상징 작용을 한다. 한마디로 인생의 흐름을 암시하는 강에 관한 꿈은 강을 경계로 해서 이쪽과 저쪽이 나뉘어지며 이쪽편은 현세를, 저쪽편은 사후 세계를 의미한다고 풀이한다. 따라서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가는 꿈은 죽음의 징조로 해석할 수 있다. 강물이 무섭게 소리내며 출렁이는 꿈은 힘든 인생의 고비를 암시한다. 예를 들면 재판이나 소송에 연루되는 등의 시끄럽고 골치아픈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마음을 침착하게 갖고 말조심을 해

강물 꿈, 강물 속에 잠긴 사랑의 밀어 소리가 은은히 들리는 꿈 잊혀진 옛 추억이 아름답게 되살아나고 사랑하는 연인의 소식을 듣는다. 반가운 소식이 오거나 우편물을 받는다. 귀한 손님이 오신다.

강물 꿈, 다리 위에서 맑은 하천이나 강물이 흐르는 것을 내려다보는 꿈 순조로운 발전과 성취를 거두어 안정과 풍요를 획득하게 되고, 여성은 좋은 혼처가 생기고 남성은 귀인, 친구를 얻게 되는 기쁨이 생기게 된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물이 흐리고 혼탁하면 손실과 말썽이 빚어지고, 물이 흐르지 않고 멈춰 정체해 있을 경우는 남에게 훼방이나 타격을 받는 장애를 치르게 된다.

강물 꿈, 강물을 따라 헤엄치며 흘러 내려가는 꿈 오래도록 좋은 운수가 지속되거나 즐거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재물이 생긴다.

강물 꿈, 강물을 건너가는 꿈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된다. 단, 배에 딴 사람이 함께 타고 있으면 이사를 하게 된다.

강물 꿈, 맑은 강물 위를 유유히 걸어다니는 꿈 지도자가 되어 바른 길을 가게 되며, 큰 대업을 성취해 입신출세함

강물 꿈, 강물이 굽이쳐 흐른 꿈 새로운 문명과 함께 훌륭한 지도자가 탄생될 징조.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빈 항아리 안에 재물을 가득 차게 할 길몽

강물 꿈, 강물 속을 깊이 들여다보니 용궁이 보이는 꿈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고 소원성취한다.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입신출세한다.

강물 꿈, 맑은 강물 위를 걸어다니는 꿈 지도자가 되어 바른 길을 가게 되며, 큰 대업을 성취해 입신출세함

강물 꿈, 강물에 빠졌다가 나오는 꿈 일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나, 쉽게 성사되고 뜻한 대로 이루어지게 된다.

강물 꿈, 깊은 강물 한가운데에서 물기둥이 하늘 높이 솟는 꿈 타고난 소질, 재량, 노력과 실력을 십분 발휘하여 성공하게 된다. 어려운 관문을 극복하여 용문에 이른다.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큰상을 받는다. 승진, 당선, 합격, 입학, 자격취득, 취직, 승리 등이 있다.

강물 꿈, 소변으로 강물을 만드는 꿈 꿈 속에서 소변으로 강물을 만들었다면 자신이 하는 일이 강물에 비유될 만큼 대단한 업적을 쌓을 것이며, 냇물 정도의 물이었다면 사회 사업가로 이름을 날릴 수 있을 것이다. 옛 신라 시절에 무열왕의 아내가 된 문희의 언니인 보희가 꾼 꿈을 보면 오줌을 누는 데 서라벌이 잠겨버리 더라하였다. 이 꿈은 그 나라에서 높은 위치에 올라 나라를 다스릴 위인이 될 꿈이었다. 보희가 꾸어서 문희에게 팔았으니 문희가 왕비가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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