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낡은 양복을 입고 있는 꿈
아들 낳는 태몽이다.
|
아내가 남편의 의복을 걸친 꿈
아들을 출산하게 될 것이며, 집안에 경사가 생김
|
외딴집에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있는 꿈
외딴집에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있는 꿈을 꾸게 되면 배우자에 대한 불만이나 권태감이 표출된 꿈이다.
|
남편이 바람이 나서 아이를 데리고 온 꿈
서로에 대한 애정이 부족하거나 남편에 대한 믿음의 결여로 불안감이 표출된 꿈.
|
남편이 죽는 꿈
사업상에 장애가 생기는 꿈이다.
|
남편이 사망하여 아내가 상복을 입는 꿈
남편이 사망하여 아내가 상복을 입는 꿈은 일이 이루어져 부귀를 누리게 된다.
|
죽은 남편과 얘기하는 꿈
희망이 성취될 길몽으로 반쯤 체념했던 일이 성취된다. 그러나 죽은 사람을 만나 얘기하고 있는 동안에 눈물을 흘리면 모든 일은 진행되지 않고 소원도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
남편의 얼굴이 술에 취한 사람처럼 시뻘건 꿈
남편의 얼굴이 술에 취한 사람처럼 시뻘건 꿈을 꾸었다면 이는 남편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적신호이다. 뇌출혈이나 심장마비, 부상 등을 예시하고 있으니 건강진단을 받아보는 등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 아니면 실직이나 파산 등 갑작스러운 사건을 당하여 몸져누울 수도 있을 것이다. 만사가 마음에 달렸다는 말이 있다. 여하한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더라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이겨나가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
|
남편(아버지)의 윗니가 빠져 있는 꿈
남편이나 아버지에게 좋지 않을 일이 생기는 꿈.
|
남편(아버지)의 윗니가 빠져 있는 꿈
남편이나 아버지에게 좋지 않을 일이 생기는 꿈.
|
남편이 아픈 꿈
어떤 일에 실패를 맛보게 되며, 하는 일마다 불운이 따라 큰 곤란을 겪는다.
|
남편이 면도기로 얼굴털이나 턱수염을 깎는 것을 보는 꿈
애정운이 크게 향상되어 부부간에 금술이 좋아지게 된다는 길몽입니다. 가정은 더욱 화목해지고 웃음이 끊이질 않게 되겠네요.
|
남편, 아내에 관한 꿈
실제로 인물, 부모, 선생, 자식, 누님, 누이동생, 친한 여자 또는 남자 등의 동일시이고, 애착을 가지는 일거리의 상징이다.
|
남편의 넥타이를 매거나 조이는 꿈
남편이 바람을 필까봐 걱정하고 불신을 느낌
|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자신의 배우자로 나오는 꿈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자신의 배우자로 나오는 꿈을 꾸었다면 당신이나 당신의 배우자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거나 다른 마음을 먹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단지 남편이나 아내에 대한 불만, 즉 다른 사람이었으면 더 행복했을 텐데 등의 감정이 표현된 꿈일 수도 있다. 자신과 배우자의 관계에 대해 잘 생각해보고 개선할 길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그러나 만일 불륜을 암시하는 꿈이라면 대체로 본인보다는 상대 방의 불륜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을 가능성
|
남편의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서 대머리가 되고 있는 꿈
남편의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서 대머리가 되고 있는 꿈을 꾸었다면 남편의 일이 불안하거나 건강에 이상이 왔을 가능성이 있다. 또 그 때문에 당신이 극도로 신경 쓰고 불안해함을 나타낸 것일 수도 있다 즉 이것은 단지 당신의 남편에 대한 불신과 불만의 심리적 표현일 수도 있고 실제 그럴 수도 있다 아니면 당신의 성적 불만이 표현된 것일 수도 있다. 어떤 것이든 당신의 마음을 먼저 다스리고 남편을 도울 최선의 방도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다.
|
남편이 상기된 얼굴로 퇴근하여 돌아온 꿈
남편이 상기된 얼굴로 퇴근하여 돌아온 꿈을 꾸게 되면 신상에 닥칠 사고나 재난을 암시한다. 불의의 사고 또는 실직을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
부부동침 중에 아내가 남편을 안는 꿈
남편이 아내를 끌어아는 것이 보통이지만 꿈에선 가정에 트러블이 일어날 전조이다. 아내가 남편을 끌어안는 꿈을 꾸면 길조이다.
|
남편(아내)이 엄연히 있는데도 자신이 딴 사람과 결혼하는 꿈
안 좋은 꿈이네요 어쩌죠? 서로에게 애정을 더 같고 살아야겠죠.
|
남편이 자신에게 같은 말을 되풀이하지만 자신이 냉담하게 대하는 꿈
남편이 자신에게 같은 말을 되풀이하지만 자신이 냉담하게 대하는 꿈을 꾸게되면 부부간에 대화가 부족해 심상치 않은 문제가 일어날 징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