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몸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꿈 어떤 장애물로 인하여 시달림을 받는다.

알몸으로 대소변을 보는데 부끄러움이나 불결한 느낌이 없는 꿈 알몸으로 대소변을 보는데 부끄러움이나 불결한 느낌이 없는 꿈을 꾸게되면 상대방에게 숨겼던 과거사를 깨끗이 털어놓고 새 희망을 갖게 된다.

자기 몸에 불이 붙었으나 뜨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꿈 사업이나 일, 작품 등의 광고가 잘 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많은 재물을 모으게 된다. 신분이 새로워진다.

알 몸으로 시궁창에 빠지는 꿈 어쩌다 순간 잘못으로 인하여 죄와 누명을 뒤집어쓰게 된다. 나쁜 유혹에 빠진다.

꿈에 파리가 몸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어요. 하고자 하는 일에 어떤 장애물이나 방해자로 인하여 시달림을 받게 되어 난관에 처하게 될 것을 나타냅니다.

몸에 손과 발이 없어서 허둥대는 꿈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 어느것부터 해야할지를 몰라 불안해 하는 심몽의 일종.

산 꼭대기에서 청구렁이가 몸 전체를 아래로 늘어뜨리고 있는 꿈 공공단체에서 우두머리가 될 자손을 낳을 태몽

꿈에 갈라진 땅 속으로 자신의 몸이 빠졌어요 갈라진 땅속에 있는 함정이나 구덩이에 빠지게 되는 꿈은 자신이나 주변 사람에게 불길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몸이 저절로 흙속으로 들어가는 꿈 평상시의 모든 일이 잘 해결된다.

누군가를 공격하려 하지만 몸이 따르지 않는 꿈 누군가를 공격하려 하지만 몸이 따르지 않는 꿈을 꾸게되면 철두철미한 계획과 사전정보를 준비하여 대비해도 실패하며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구름 치마로 몸을 감싸주는 꿈 남녀가 현대판 아방궁으로 핑크색 단꿈을 꾼다. 만남, 합궁, 임신 등이 있다.

꿈에 누군가를 공격하려고 하는데 몸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철저한 계획을 세운 후에 일을 추진해도 실패를 하게 되고 헤어날 방도가 없을 것입니다.

온몸에 구렁이가 감겨있는데 호랑이가 바위로 쳐서 토막을 내는 꿈 어떤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일을 성사시킨다.

돈벌레가 몸에서 나오는 꿈 몸과 마음의 미숙한 부분이 성숙하게 발전해 나가는 꿈입니다.

번개가 창문, 방안, 자신의 몸 등에 비쳐지는 꿈 운세가 호전되고 부귀해 지며 기쁜 소식이 온다.

몸에서 벌레가 생겨 나와 기어다니는 꿈 직장과 신분 및 진급에 관련된 큰 발전 내지 영화로움을 획득하게 된다.

몸에 거머리가 파고드는 꿈 몸에 붙은 거머리가 피를 흡혈하는 것이 아니라 몸속으로 들어가려는 꿈은 나와 가까운 사람에게 불행이 찾아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가정에 우환이 생기거나 나쁜 소식을 듣게 된다.

오토바이를 타다가 몸이 다치는 꿈 오토바이를 타다가 많은 사람이 다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 꿈은 몸조심해야 하는 꿈이라고 하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몸에 검고 억센 털이 많이 났으면 입신 양명하여 지도자가 되거나 재주가 뛰어나서 여러 사람의 협조를 얻는다.

몸에 칼날이 박히거나 찔리는 꿈 꿈 속에서 자신의 몸에 칼날이 박히거나 찔리게 되었다면, 칼의 공격성으로 자신이 해를 입게 되는 꿈이 아니라, 성적인 행위 그 자체를 의미하는 꿈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꿈은 기혼자들이 주로 꾸는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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