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난 아기가 똥을 싸서 옷과 몸에 묻혀 기분이 나쁜 꿈
남에게 구설을 듣거나 창피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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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숭이가 됐는데 그 알 몸을 가리지 못해 몹시 당황해 한 꿈은
자기만이 간직하고 있던 좋지않은 비밀을 누구에겐가 털어놓고 후련한 마음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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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몸에 털이 난 것을 보는 꿈
상대방이 신분을 위장하거나 진실을 말하지 않으며 그와 더불어 시비할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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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총알이 박히는 꿈
병을 앓거나 새로운 일이 생길 꿈, 미혼 여성은 청혼을 받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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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몸인 상태로 성교를 한 꿈은
사업 등의 일로 인한 대인관계에서 감추어야 할 일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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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 또는 낙지에게 몸이 감기는 꿈
구속, 고용, 취직, 입학 등의 일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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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떼가 새까맣게 자신의 몸으로 기어오르는 꿈
개미떼가 새까맣게 자신의 몸으로 기어오르는 꿈을 꾸게되면 의지가 약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으러 자신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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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찌른 사람의 몸에서 피가 나고 그 피가 자기 몸에 묻은 꿈
상대방에게 돈을 요구할 일이 있거나 남의 사업을 거들어 재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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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구름 치마로 몸을 감싸주는 꿈
남녀가 현대판 아방궁으로 핑크색 단꿈을 꾼다. 만남, 합궁, 임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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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이 쏜 화살이 자기 몸에 맞는 꿈
기관이나 관청을 통해 일이 성사 되거나 결혼 신청을 받게 되며, 그렇지 않으면 병에 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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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복을 입지 않고 알 몸으로 수영한 꿈
모든 일에 있어 타인의 간섭없이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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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었던 꿈
유행성 병에 걸리게 되거나 경징자의 꼬임에 빠져 그 잡념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울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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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에 구렁이가 감겨있는데 호랑이가 바위로 쳐서 토막을 내는 꿈
어떤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일을 성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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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에 마비가 생기는 꿈
사업과 일을 하다가 중단되고 무척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질병, 사고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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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구렁이가 사람의 몸을 층층이 감고 있는 꿈
남자가 꿈을 꾸면 부귀공명, 재수가 있고 여자가 꿈을 꾸면 임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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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몸에 채워져 있던 포승줄, 쇠사슬, 수갑 등이 저절로 부서져 흩어..
재난과 말썽, 구설이 해소되고 평안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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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바다에서 상어밥이 되어 제 몸이 산산조각났어요.
한때 좋았던 시절이 수포로 돌아가고 훈훈한 가정마저 풍비박산 되어 사랑하는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됩니다. 비몽사몽 꿈 속을 헤매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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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몸이 돌이 되거나 돌로된 조각상처럼 서 있는 꿈
자신의 몸이 돌이 되거나 돌로된 조각상처럼 서 있는 꿈은 너무나 지쳐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만사가 귀찮고 의욕도 없고 감정도 느껴지지 않으며 삶이 권태스럽고 무의미 무감정한 상태를 암시하는 꿈이다. 푹 쉬면서 좋았던 일들을 돌이켜 보고 자신을 솔직히 표현하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에 대한 자신의 무력감을 표현하는 꿈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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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물이나 호수 또는 소용돌이가 몸을 에워싸는 꿈
관청과 연결된 말썽이나 피해, 구설, 소송이 발생하게 된다. 꿈속의 물은 주로 맑고 깨끗해야 이롭고, 맑은 물이라도 파도가 일면 재물 손실이나 질병, 우환 등의 고통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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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를 죽여 그 피로 땅을 적시던가 소의 피로 몸이나 옷에 물들이는 꿈
주변 사람들과 귀인의 도움을 얻어 구하는 소망과 사업에 순탄한 성취와 발전을 이루고 재물과 권리가 풍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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