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종이 저절로 울렸어요.
먼 곳으로부터 새로운 소식을 듣게 되며, 보고싶던 반가운 사람이 찾아오는 등 행운이 찾아와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문이 저절로 열리는 꿈
자동문도 아닌데도 자신이 들어갈려던 문이 저절로 열렸다면, 특별한 노력없이 일이 성취되서나, 기관이나 관공서의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기게 된다. 만약, 안에서 누군가 열어주었다면, 자신을 도와줄 협조자, 조력자, 안내자 등을 만아 하는 일을 이루게 된다.
|
한나절쯤 그늘진 연못가에 기린이 풀을 뜯어 먹는 꿈
재물, 돈, 먹거리가 눈앞에 선하게 보인다. 쨍하고 해뜰날처름 기쁜 소식이 온다.
|
조상 앞에 절을 하는 꿈
고사를 지내게 된다. 윗사람으로부터 덕담을 듣는다.
|
윗사람이 자기에게 먼저 절하는 꿈
윗사람이 자기에게 먼저 절하는 꿈은 상대방이 아무리 윗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에게 어떤 일을 부탁하며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
|
꿈에 신랑인 자신이 신부와 함께 절을 했어요.
자신의 발명품이나 개발품 등을 특허청 등에 제출해서 상표권 등을 따낼 수 있을 것입니다.
|
부처님을 찾아 절로 가는 꿈
부처님을 찾아 절로 가는 꿈은 자신을 보호해주는 어떤 힘이 있어 위험을 피하게 되고 하는 일도 순조롭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손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초월적인 존재를 찾는 것은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마음을 맑게 비웠음을 의미한다. 평소에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자신이 믿고 있는 존재가 자신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보호해줄 것임을 무의식이 암시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달에게 절을 하는 꿈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거나, 상급기관이나 상사에게 청원하여 소원을 이루게 됨
|
깊은 산 속에서 절의 정경을 바라보는 꿈
그 동안 꿈에서만 그리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모든 근심이 사라진다. 하늘이 돕고 신이 지켜주는 그런 길몽 중의 길몽이다.
|
제사상을 차려 놓고 절하고 제사지내는 것은
뜻밖의 경사가 있을지도 모른다. 윗사람에게 부탁해서 소원을 이루거나 좋은 일거리를 얻기도 한다.
|
꿈에 교량이 폭발물 또는 기타 힘의 작용에 의해 절단되거나 파괴되었어요...
장해물이 없어지고 자기 소원을 성취하게 될 징조입니다.
|
자신이 절이나 사당, 교회 등을 짓는 꿈
집안에 좋은 일이 발생하여 가업이 번성하며 재물이 늘어나고 명예가 높아지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
해를 보고 절하는꿈
권력 기관에 소청할 일이있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는 꿈이다.
|
건물이 저절로 부숴지는 꿈
자연적으로나 외세에 의해서 사업이 새로워진다.
|
하늘을 향해 절을 하는 꿈
장차 잘못을 회개하고 새 출발하려는 마음의 자세라 할 수 있다. 또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제대로 골라 어떤 소원을 청탁함으로 그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예시한다.
|
하는 일을 포기하고 절에 들어간 꿈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는 꿈, 주의 바람.
|
무덤이 갈라지고 그 속에서 관이 절로 나오는 꿈
재물운이 대통함
|
뽕잎이 저절로 떨어진 꿈은
재물의 손해를 본다. 그러나 바구니에 따 오면 사업 자금이 생긴다.
|
높은 산을 보고 절을 하는 꿈
종교의식, 고사, 수도, 기도, 예의범절 등이 있다. 윗사람으로부터 도움과 덕담을 듣는다.
|
절에 가서 부처님을 보는 꿈
여성은 남편으로부터 각별한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남성의 경우는 직장에서 상사로부터 신임을 받게 되고 중요한 직책을 맡아 인정을 받게 될 길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