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은 사무적인 볼 일과 관련된 상징의 꿈으로 학교나 직장, 교도소, 교회 등에 사무적으로 볼 일이 생겨 드나들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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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사이렌 소리가 멀어져 가는 꿈
다급한 초조감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암시합니다. 안고 있던 문제가 해결되어 가면서 당신의 마음도 안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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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몸으로 고향이나 집으로 걸어가는 꿈
하는 일이 곧 마무리되거나 문제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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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의 다리를 건너가는 꿈
저승길에 접어드는 불길한 징조이며, 다 건너기 직전에 꿈을 깨든지 건넜다가 다시 되돌아오면 우환이 발생되어도 고비를 넘기고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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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가 집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꿈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재물과 돈이 나간다. 질병, 사고, 실패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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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 가득 달려있는 나무숲을 걸어가는 꿈
새로운 연인이 생기게 된다는 의미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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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점점 밀려나가는 것을 보면
외세 또는 강대 세력, 기존 사상 등의 억제에서 점차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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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찬 공이 운동장 밖으로 나가는 꿈
자신을 인정받을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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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의 건물 사이로 지나가는 꿈
무슨 일을 하든 여러 기관등에서 사사건건 간섭하는 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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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새를 잡는 꿈
외부로부터 소식이 있을 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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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쫓아서 산으로 올라가는 꿈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아 앞날이 잘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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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떼가 줄을 지어 하늘을 날아가는 꿈
소원하던 일이 순조로이 성사되고 근심과 걱정이 해결될 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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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전철을 타고 한없이 떠나가는 꿈
병마가 들어와 시름시름 앓게 되고 어두운 그림자가 앞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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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자기 물건을 훔쳐가는 꿈
평생동안 쌓아 올린 명예와 재물 등이 손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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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집으로 들어가는 것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징조이다. 전혀 가본 적 없는 먼 곳으로 여행할 일이 생긴 다거나 출장을 떠나게 되고 해외 지사로 파견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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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긴 새의 꼬리털이 몸의 일부를 스치고 지나가는 꿈
모친이나 부인에게 손실, 재난 내지 불상사 등의 궂은 일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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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먹구름이 걷히고 웅장한 궁궐로 들어가는 꿈, 혹은 비슷한 꿈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입학, 승진, 합격, 당선, 학위, 자격증 취득, 입사, 취직, 승리, 성공,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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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거북이를 타고 바다를 건너가는 꿈
부귀공명하고 일약 스타가 되어 일취월장하게 된다. 만복과 행운이 가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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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용이 훨훨 올라가는 꿈
재물을 모으고 지위가 높아져 고귀하게 되며, 출세가도를 달리는 아이가 태어날 징조의 태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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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잘려 나가는 꿈
형제자매와의 이별수가 있거나 진행 중인 일이 난관에 부딪친다. 단체나 세력의 붕괴를 암시하는 것으로, 계나 모임이 깨질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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