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 종합 <<
이미 고인이 된 사람의 시체 옆에 생시처럼 살아 있는 그가 또 있는 것을 보면
과거에 동업했다가 사이가 벌어지고 만나지 못했던 사람이 다시 나타나고 그 사람의 영향으로 일이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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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신원미상의 유골을 가져오는 것을 보면
마루 밑에서 해골을 파내면
밭을 갈다 우연히 해골을 발견하면
시체를 욤연히 보게 되어 집에서 맞아들이거나 걸머지고 오면
시체가 들었다고 생각되는 관을 누군가와 맞들고 서 있으면
자신의 집안에 있는 시체를 내다버리면
남에게 들킬 것을 두려워하며 한밤중에 자신과 관련이 있는 시체를 길가에 내놓으면